모과차 만들기 쭈이's story


재료: 모과 4개, 잡화꿀 1kg

모과가 천원에 2개하여 4개 구매했다.. 노오랗게 잘도 익은 모과. 향도 아주 좋다... (12월 3일)


반으로 자르니 저런 모양이었다.. 굉장히 단단했다.. 모과씨는 저렇게 생겼구나~~

씨를 발라 내야하는데 너무 단단하여 스텐레스 커피스푼으로 파내었다.. 역시나 단단하여 힘이 들었다..

씨를 다 발라낸 모습.. 저리보니 망고 같기도 하네~

납잡하게 썰어도 되지만 먹기 편하도록 채를 썰었다.. 그냥 납작하게 썰껄~
단단한 모과 4개를 1시간정도 소요되어 다 썰었더니 손가락에 물집이 잡힐 지경까지 되었다.. ㅠㅠ
(담엔 그냥 납작하게만 썰어야 겠당..)

유리병에 꾸욱 꾸욱 눌러 담고, 꿀을 적당히 넣었다..
 1:1비율로 넣으라고 했지만 그냥 적당히 눈대중으로.. ^^ 제일 위까지 잠길정도로...
꿀이 묽기때문에 마지막에 넣기만 하면 아래로 내려가서 중간중간 넣을 필요가 없었다.
설탕으로 할때는 중간중간에 뿌려가면서 담아야 한다고 한다...

한개 완성!!
2주일 숙성시킨 뒤에 타 마시면 된다...

그러나 성격급한 신랑은 2주일을 못 참아  다음날 그냥 냄비에 끓여서 먹더니만, 
4일만에 또 끓는물에 타 먹더니 아직 맛이 안난다고 한다~ ㅡㅡ;

이제 10일뒤면 맛있는 모과차를 먹을 수 있을까?? ㅋㅋ
10일만 더 기다리자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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